도쿄 4박5일 : 4일차 일정 요약

 

 

 

 

 

도쿄 4박5일 : 4일차 일정 요약

 

 

2016.08.20~24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숙소 출발 →츠키지시장(츠키지역) → 긴자 하쿠힌칸 → 닛테레 → 츠키시마역

 

 → 몬자야키거리 → 몬자야키 → 도요스역 → 오다이바

 

 

츠키지시장		몬자야키		오다이바		스키야키

 

 

 

 

 

 

넷째날은 원래는 새벽같이 츠키지시장에 갈 예정이었으나,

 

그냥 천천히 출발했다.

 

츠키지시장, 몬자야키거리, 오다이바, 그리고 닌교초의 마지막 밤

 

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았던 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- 일어나서 츠키지역으로 이동

 

- 츠키시지장 구경하고 스시잔마이 본점에서 초밥 냠냠

 

- 츠키지시장 가면 먹는다는 계란말이도 먹고

 

- 긴자역으로 이동

 

- 길따라 쭉 걷다가 코비토즈칸을 판다는 데를 갔는데.. 없음

 

- 그렇게 그냥 시오도메역까지 계속 걸어갔던 것 같다

 

- 걸어가면서 도토루에서 커피도 마시고, 편의점도 들리고 천천히 걸어감

 

- 시끄러운 소리에 가봤더니 닛테레였음

 

- 거기에 대형 시계도 있어서 사진도 찍음 (시간이 안맞아서 보진 못함. 봣나?)

 

- 지하철타고 몬자야키 거리로 이동함

 

- 몬자야키랑 맥주랑 먹고 지하철타고 도요스 역에 가서 유리카모메 탑승

 

- 유리카모메 타고 가면서 보는 경치가 예쁨

 

- 자유의 여신상이랑 사진도 찍고, 관람차도 타고, 100엔샵에서도 쇼핑하고, 건담하고 사진찍고

 

- 놀다가 닌교초로 돌아옴

 

- 마지막 밤이라서 맛있는 거 먹으려고 찾아다니다가 숙소근처에 스키야키 집에 들어가서 먹음 (두부추가 면사리추가 해서 계속 먹음. 맛있엉)

 

- 첫 날 부터 눈독들이던 이자카야가 있었는데, 거기(치도리야)갈지 쿠지라기(1일,3일차 갔던 이자카야) 갈지 고민하다가 치도리야감 (실패)

 

- 3차로 쿠지라기 갈까 말까 하다가 그냥 숙소와서 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- 끝 -